다양한 상장과 케이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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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: GL-118

번호 : GG-118

번호 : GL-119

번호 : GG-119

번호 : GL-120

번호 : GG-120

번호 : GL-121

번호 : GG-121

번호 : GL-122

번호 : GG-122

번호 : GL-123

번호 : GG-123

볼거리 1

볼거리 2

‘한지(韓紙)’로 만든 포상증서 나온다
 
행정안전부가 지난 60년간 일반 양지(洋紙)로 제작해온 포상 증서용지를 이달부터 전통 한지(韓紙)로 바꾸기로 했다고 22일 밝혔다.

훈장은 헌법에 따라 대통령이 수여하는 영전(榮典)으로, 한 번 수여된 증서는 재발급이 불가능하다. 행자부는 이 같은 점을 감안해 반영구적으로 보존가능한 '한지(韓紙)'를 사용키로 했다. 

테두리 디자인도 바뀐다. 1969년 이후 붉은 실선으로 마무리했던 테두리 디자인에 국가 상징인 무궁화 문양을 도입해 품격을 높였다.

우리나라 포상의 종류로는 훈장과 포장 각 12종과 대통령표창, 국무총리 표창이 있다.

이번에 디자인이 바뀔 증서는 훈장증, 포장증, 대통령표창장 및 상장, 국무총리표창장 및 상장, 모범공무원증서이다. 

행자부는 앞으로 훈장증서와 훈장 및 부상품 등 포상물을 함께 포장할 수 있는 보자기도 제작해 전통과 품격을 더욱 높일 것이라고 밝혔다.        (2009.3)

볼거리 3

아래의 상장은 2004년 노벨 경제학상의 실제 상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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